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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사장



바다그리기 대회는 24년 역사에 걸맞게 양적, 질적으로 성장을 거듭해 이제는 인천시의 대표적인 시민 바다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사실 바다그리기대회가 처음 열린 1998년 당시만 해도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인천시민들이 바다를 가까이서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다그리기 대회는 인천시민과 바다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는 바다그리기 대회가 단순히 미술솜씨를 뽐내는 여느 사생대회와 차별화되는 점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내 고장 인천의 바다를 그리며 애향심을 키웠고 학부모들 또한 해양도시 인천의 가능성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해보는 기회가 됐습니다. 이제 인천의 바다는 또 한번 변화의 물결을 맞고 있습니다. 왕산마리나 송도신항에 이어 크루즈항 개장, 내항 재개발 등과 맞물려 인천 앞바다의 모습은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해양 인프라 확충으로 해양도시 인천의 위상은 높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은 꿈과 희망이었고, 인천의 미래였습니다. 때로는 어른들에 대한 질책이 화폭에 담기기도 했습니다. 한점 한점이 모두 우리가 가슴으로 감상해야 할 그림입니다.
앞으로 어린이들이 그릴 인천의 바다는 더욱 깨끗하고, 더욱 멋지고, 더욱 풍요롭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1년 5월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

이 영 재